가끔 달콤한 술이 마시고 싶을 때가 있죠! 그래서 제가 가끔 즐기는 칵테일이 있습니다! 바로 말리부(리큐르)로 만든 말리부콕과 말리부밀크인데요. 이 2가지의 칵테일은 주조하기 쉬워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달콤해서 여성분들이 좋아합니다. 따라서, 매력 어필용으로 남성분들은 꼭 배우시길 바라요. 말리부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며, 말리부로 만든 2가지의 칵테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말리부(리큐르)의 소개
말리부는 리큐르의 일종으로 칵테일을 주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술입니다(그냥 마시면 안 돼요). 말리부는 말리부 오리지널, 말리부 라임이 있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말리부는 오리지널입니다. 대형마트에서 700ml를 26,000~38,000원, 편의점에서 200ml를 9,000원 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전 메가마트에서 700ml를 33,890에 구입ㅜ).
도수는 21도로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맛은 달콤하며, 코코넛 향이 납니다.
말리부로 말리부콕, 말리부밀크 칵테일 주조하기!
말리부콕의 말리부와 콜라의 비율은 4대1을 추천합니다. 말리부밀크의 말리부와 우유의 비율도 4대1을 추천합니다. 말리부콕과 말리부밀크의 칵테일 주조 방식은 같습니다.
*오렌지 주스, 파인애플 주스로 만드셔도 됩니다!
- Chilling, 각각의 칵테일 재료를 차갑게 만들어 균형 있게 맛을 표현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잔에 얼음을 넣어 휘젓거나, 냉동실에 잔을 넣어 잔을 차갑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
말리부콕은 톡 쏘고 달콤한 콜라의 맛은 유지하면서, 끝은 코코넛 향으로 끝납니다. 코코넛 향을 좋아하신다면, 가끔 한 번씩 떠오를 칵테일, 평생 마실 인생 칵테일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말리부밀크는 말리부의 달콤함과 우유의 달콤함이 만나, 또 다른 달콤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달달한 분유 맛?). 개인적으로 여름에 수박과 같이 먹으면 좋은 칵테일인 것 같습니다.
여름철 말리부로 열대 감성에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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